[mono65, VVIP 2룸] 오랜만에 주말에 1박2일로 영흥도 여행을 다녀왔다. 선재도에서 다리를 건더 더 들어가면 영흥도가 나온다. 바닷가 옆에 있는 mono65 펜션을 예약했다. 차를 타고 가는데 간판이 없어서 처음에는 찾기가 조금 난해했다. 펜션 옆에 조그만 간판이 있고 주차장이 위치해 있었다. 출입구는 뒤쪽에 위치해 있다. 도착해서 주인분께 전화를 드리면 데리러 나오신다. VVIP2룸을 예약했다. 입실시간은 15시, 퇴실시간은 11시 였다. 침실과 거실+주방이 분리되어 있는 방이 었다. 주인분의 안내를 받아 예약한 룸으로 들어갔다. 방문은 3개지만 정면으로 보이는 문이 침실문이고 우측으로 보이는 문중 위쪽문이 식당+거실로 들어가는 문이다. 식당+거실이 있는 방은 쇼파, 식탁, 냉장고, 싱크대,..